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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크로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취급고·매출 달성"

김미현 기자  2022.11.02 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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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SK그룹 디지털 광고 전문 계열사 인크로스는 지난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억원으로 5.4% 늘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9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을 기록했다.

 

2일 IT업계에서는 콘텐츠 IP산업전 개최, 3분기 실적 발표, 재해복구 솔루션 소개, 세미나, 업무협약 소식이 젼해졌다.

롯데정보통신이 요리 앱 '버터얌'이 이달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2'에 참여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2 콘텐츠 IP 산업전'을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인크로스가 지난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고 엔라이튼이 재생에너지 확산 방안 두 가지를 제안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재해복구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베스핀글로벌이 스파크플러스와 함께, 오는 10일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카테노이드가 카페24, 라라스테이션과 손잡고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헤세그가 서울투자청이 주관하는 'CORE 1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디스콰이엇이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고 가제트코리아가 '유심사 앱'을 출시했다.

 

한편 인크로스의 통신 인프라 기반의 큐레이션 커머스 T딜(T-Deal)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본업인 미디어렙 취급고 역시 3분기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

여기 힘입어 인크로스는 40%대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 인건비나 사업 확장에 따른 운영비 등 지출 규모도 커졌지만 탄탄한 매출 성장이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미디어렙 끌고 T딜 밀고…취급고 '쑥'

인크로스의 3분기 미디어렙 취급고는 1147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 1063억원과 비교해 7.9%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광고주인 게임, 이커머스, 금융, 통신 업종의 디지털 광고 집행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소비자를 타깃팅할 수 있는 퍼포먼스 광고 성장 역시 여기 기여했다.

문자메시지(LMS/MMS) 기반 CPS(Cast Per Sale) 광고상품 T딜(T deal)은 더욱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3분기 T딜의 총판매금액(GMV)은 370억원으로 직전 분기 역대 최대 수준이었던 306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1년 전과 비교해 55.5% 증가했다.

3분기에 판매된 유니크 딜 건수 역시 8501건으로 직전 분기 5440건을 56.3% 증가했다. 프로모션 기획전과 상품 소싱을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