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일 여성가족부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분야별 정부지원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2022년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 종합안내서를 전자책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한부모가족이 각종 지원 서비스 내용을 알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 ▲임신·출산 ▲양육·돌봄 ▲시설·주거 ▲교육·취업 ▲금융·법률 등 분야별로 구분해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함께 담았다.
특히 2022년 10월 기준으로 기존과 달라진 제도를 포함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 제작했다. 한부모가족에게 직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발송할 예정이다.
전자책은 여성가족부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센터 등 관련기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내년 3월에는 2023년 새로 달라지는 제도를 반영한 안내서를 전자책과 실물 소책자 형태로 발간하는 등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그간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할지 막막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번 복지서비스 종합안내서 전자책 발간을 통해 한부모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에게 먼저 다가가 누구든지 빠짐없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