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11.01 11:18:11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로 15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은 목격담과 영상 제보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1일 서울경찰청 수사본부는 사고 발생 당시 현장 목격 내용이나 영상 등 관련 제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태원 참사로 사망한 이들은 총 156명으로 집계됐다. 여성이 101명, 남성은 55명이다.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기존 발표보다 1명이 더 늘었다.
이날부터 경찰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현장에서 확보한 유품 등 유실물을 유족 등에게 인계하고 있다.
경찰은 475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리고 사고 현장 인근서 확보한 폐쇄회로(CC)TV 분석과 함께 사고 당시 목격자와 부상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