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31일 오전 11시55분경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교 인근 교차로에서 어린이집 버스와 시내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교사와 원아 3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버스와 우회전하던 버스가 합류부에서 접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어린이집 버스에는 성인 3명과 원아 14명 등 17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