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식자재 납품업체 등을 상대로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을 판매 했다며 협박 해 금품을 갈취 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1일 A(47)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갈취)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3시4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B(48 .여)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 했다며 협박해 13만원을 갈취하는 등 이와 같은 방법으로 식자재 제조업체와 편의점 등을 상대로 13차례걸쳐 모두 2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