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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10월 마지막 날, 낮 최고 17~21도 포근한 가을날씨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일교차 주의
서울 19도, 대전 19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김미현 기자  2022.10.31 0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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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0월의 마지막날이나 핼러윈 데이인 31일 월요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7~21도로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다"며 "모레인 11월 2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크겠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17~21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강원내륙과 산지, 내일인 11월 1일은 강원내륙·산지와 남부내륙, 모레는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까지 강원산지와 일부 내륙, 내일은 중부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는 오늘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모레 밤까지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이 대체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