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10.30 01:23:10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이태원 압사 참변에 전국의 구급차 동원이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압사로 추정되는 대규모 인명 사고 수습을 위해 전국 119구급차를 동원했다.
앞서 지난 29일 오후 10시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헤밀턴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사고일 당시 신고 접수 28분 후인 오후 10시43분경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1시13분경 '2단계', 오후 11시50분경 최고 '3단계'로 격상하고 전국 6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급차 투입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