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10.28 09:46:59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금요일인 28일은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모레(30일)까지 전국에 구름이 많아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모레까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남권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내일(29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 5~20㎜, 경북남부동해안·경남권동해안 5㎜ 미만이다.
기온은 모레까지 최저 2~12도, 최고 16~21도의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5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내일과 모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늦은 오후부터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밤부터 남해동부먼바다, 내일 오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겠으니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