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수요일인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만700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만733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전날 3만2636명보다 5302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2만358명보다 6976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서울 5177명, 경기 8227명, 인천 1371명 등 1만4775명(54.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2559명(45.9%)이 확진됐다. 경북 1960명, 대구 1403명, 강원 1301명, 경남 1289명, 충남 1250명, 전북 1003명, 광주 890명, 울산 726명, 부산 715명, 대전 698명, 전남 643명, 충북 505명, 제주 130명, 세종 46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 가량 남은 만큼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842명으로, 이틀 연속 4만명대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