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코윈테크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368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4.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유지에 따라 계약종료일까지 유보된다.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이 미국에 자동화 설비 투자를 본격화 하면서 2차전지 자동화 공정 시스템 업체인 코윈테크 역시 올해 관련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윈테크 매출은 지난 2020년 454억 원에서 2021년 1063억 원으로 급증했고 2022년 매출은 2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미국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