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오후 1시22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4.00%)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기업은행과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미반도체 측은 이번 계약 목적에 대해 "주가안정을 위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4월24일까지다.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면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기 때문에 주식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에 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소식은 통상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인식되고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다는 게 증권업계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