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SK바이오팜은 SK라이프사이언스와 615억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은 4281만 달러로, 우리돈 약 615억 835만 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6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미국에서 판매하기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세노바메이트’는 앞서 2019년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전증을 앓는 성인의 부분 발작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