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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만4302명, 전주대비 3277명 증가

김미현 기자  2022.10.24 09: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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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일요일인 지난 23일 전국에서 1만430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나흘째 전주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4302명 늘어 누적 2531만1636명이 됐다.

이는 전날 0시 기준 2만6256명보다 1만1954명 줄었지만, 1주 전 1만1025명보다는 3277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4일째 일주일 전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월요일 발표 확진자 기준으로도 2주 연속 늘었다.

국내발생 확진자 1만4246명명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3042명(21.4%),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3012명(21.2%)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6명이며 검역 단계에서 29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이 501명, 외국인이 6명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서울 2438명, 경기 4597명, 인천 937명으로 모두 7972명(55.9%)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6301명(44.1%)이 나왔다. 부산 495명, 대구 555명, 광주 344명, 대전 450명, 울산 293명, 세종 132명, 강원 563명, 충북 514명, 충남 574명, 전북 362명, 전남 365명, 경북 862명, 경남 645명 제주 147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226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191명(84.5%)을 차지했다. 신규 입원 환자는 73명이다.

코로나로 사망한 환자는 10명으로 모두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9000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1%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6%로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19.5%, 비수도권은 23.6%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1만6516명이 신규 배정돼 총 14만9648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9곳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999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229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8074곳)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