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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가스터디, 공단기 인수로 영업익 증대 기대

김미현 기자  2022.10.24 0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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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21일 공단기, 영단기, 뷰티르샤 등 사업을 하는 에스티유니타스 지분 100%를 1800억원에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공무원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확대를 통한 기업 가치 증대가 목적이고, 양수 예정일은 내년 10월21일이다.

 

지난 21일 메가스터디교육은 ST유니타스 지분 100%를 18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현재 500억원 규모의 계약금을 지불했으며 한 달 후 중도금과 잔금을 납입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 측은 "공무원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ST유니타스 인수로 단기로는 공무원 시장 내 점유율이 기존 6~7%에서 50% 이상 확대 가능할 것"이라며 "관련 매출도 2000억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공무원 사업 효율화를 통한 영업이익 향상이 기대된다"며 "고등학생 대상 상품인 2024학년도 메가패스 가격이 인상된 것 역시 실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