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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까지 비…강원 북부산지 올가을 첫 대설주의보

김미현 기자  2022.10.24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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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월요일인 24일 오늘 영동에서는 동풍의 영향으로 종일 비가 내리다 25일 새벽에 그치겠다.

지역에 따라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내외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까지 떨어져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영서 지역에서도 대기 중상층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비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4일 오전 8시10분을 기해 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는 올가을 첫 발령이다.

기온이 낮은 해발고도 1000m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 일겠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