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의 합작법인이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두 종목 모두 강세를 기록했다.
21일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3만8000원(6.45%) 오른 62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4400원(4.31%) 오른 10만6400원에 마감했다.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이 공동 출자한 합작법인 에코프로EM은 이날 포항에 CAM7 공장 준공식을 진행한다. 에코프로EM은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가 60대 40으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CAM7 공장은 하이니킬계 양극재를 연간 5만4000t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신규 공장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생산된 양극재는 모두 삼성SDI에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