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로부터 3541억원 규모의 그린동, 변전소, 복합동, 대기방지, UPW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EPC(설계, 구매, 시공) 전문기업이다.
1970년 1월 20일에 설립되어 1996년 12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산업환경은 그룹 내 물량의 지속적인 발주가 이어지고, 해외 수처리 및 바이오 시장의 성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동남아 등 저개발 국가 중심으로 기초산업플랜트 위주의 발주가 예상되고 있어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73%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10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