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STX중공업은 국내소재 조선소와 약 273억원 규모의 선박용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6.6%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2024년 7월22일이다.
STX중공업은 2001년 6월 STX에서 소재사업부문이 분사하여 엔파코로 설립되었으며, 2009년 5월 15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STX중공업은 선박용 디젤엔진, 발전설비, 조선 기자재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자재 사업으로 당사는 선박용 디젤엔진 내 크랭크샤프트, 실린더 라이너, 터보 차저 등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선박용 선실 등 주요 선박용 기자재까지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