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약 95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2%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디아이는 Burn-In Tester의 경우 '93년에 (주)디아이가 양산용 Burn-In Tester를 개발한 이래 현재까지 동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Burn-In 검사 장비 및 Burn-In Board는 새로운 기업의 진출 등으로 경쟁이 다소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나, 연구개발 및 양산 능력 증대를 통하여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디아아는 1988년 반도체 테스트 장비 등의 국산화 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한층 더 Upgrade된 검사 장비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입에 의존해 왔던 Memory Tester 장비 및 차세대 검사 장비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