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우신시스템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주가관리를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0월18일까지다.
1984년 설립된 우신시스템은 자동차 차체 부품 용접·조립 등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면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기 때문에 주식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에 기업의 자기주식취득 소식은 통상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인식되고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다는 게 증권업계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