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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차 중이던 차량 전소…엔진오일 누유 추정

김미현 기자  2022.10.19 1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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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경 경기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갓길에 정차 중이던 60대 A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차량 엔진오일 누유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 발생 전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94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보닛에서 연기가 올라와 갓길에 주차하고 보험사에 전화하는 사이 불길이 올라왔다”는 운전자 진술에 따라 엔진오일 누유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