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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곳곳 영하권 추위…서울 올해 첫 얼음 얼어

경기·강원·충북·경북 내륙·산간 0도 이하 떨어져
서울 첫 얼음 평년보다 15일 빨라…수원·안동도
낮 최고기온 15~20도…미세먼지 '좋음'~'보통'

김미현 기자  2022.10.19 0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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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9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에서 올해 첫 얼음이 어는 등 곳곳이 영하권 추위를 기록하겠다.

 

이날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된 곳이 있고, 서리가 내린 곳이 많이 나타났다.

서울에서 첫 얼음이 언 것은 작년보다 2일 늦고 평년보다 15일 빠르다. 수원은 작년보다 22일, 평년보다 13일 빨리, 안동은 작년보다 2일 늦고 평년보다 10일 빨리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울릉도·독도는 구름많고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아침 기온은 오늘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일부 충북과 경북내륙, 지리산 부근에서 0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는 5도 내외가 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일인 20일은 강원내륙.산지와 일부 경북내륙, 지리산 부근에서 0도 이하, 그 밖의 내륙은 5도 내외가 되면서 춥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오늘 오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