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10.18 17:49:25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수요일인 오는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8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19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 일부 내륙 지역은 0도 이하, 낮 기온은 15도 내외로 춥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에도 주의가 필요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은 밤사이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어 농작물 냉해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전국 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대기가 깨끗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