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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하수관 공사 현장서 토사 무너져, 60대 노동자 중태

김미현 기자  2022.10.17 1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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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7일 오후 1시 18분경 전북 군산시 금광동의 한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터파기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중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하수관로를 묻기 위해 땅을 파던 도중, 양쪽에 있던 흙이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당 공사는 공사액이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