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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년만에 객실승무원 채용…"연말 호황 대비"

내달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통해 100명 이상 선발
수요 회복에 충분한 인력 운영으로 연말 호황 대비 차원

김미현 기자  2022.10.14 15: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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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대한항공은 일본 무비자 관광 재개를 기점으로 올 연말 국제선 여객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14일부터 객실승무원을 공개 채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여객량이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일부 객실승무원들이 휴업을 지속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100명 이상이다. 지원서 접수는 11월 4일까지로,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기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다. ▲TOEIC 55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Level 6 이상, OPIc Level Intermediate Mid 1 이상 자격소지자 ▲교정 시력 1.0 이상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 외에도 운항승무원, IT 전문인력, 기내식 Chef, 기술직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직종별 채용 내용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