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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2만3583명…사망 35명, '위중증 237명

김미현 기자  2022.10.14 1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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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목요일인 지난 13일 전국에서 2만358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3583명 늘어 누적 2507만6239명이 됐다.

국내발생 확진자 2만3523명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6048명(25.7%),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4028명(17.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60명이다. 검역 단계에서 20명, 지역사회에서 40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이 52명, 외국인이 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834명, 경기 6597명, 인천 1410명 등 수도권에서 1만2841명(54.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722명(45.5%)이 나왔다. 부산 1113명, 대구 969명, 광주 516명, 대전 735명, 울산 488명, 세종 172명, 강원 902명, 충북 778명, 충남 894명, 전북 706명, 전남 649명, 경북 1461명, 경남 1190명, 제주 149명 등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37명으로 사흘 연속 200명대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205명(86.5%)을 차지했다. 신규 입원 환자는 100명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8.2%로 전체 병상 1582개 가운데 1294개가 사용 가능하다. 수도권 가동률은 177%, 비수도권은 19.4%로 여유가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2만4066명이 신규 배정돼 총 12만1631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80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978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201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8047곳)이 운영 중이다.

오미크론 변이 대응 개량백신 접종은 전날 4만7861명이 추가로 받았다. 이로써 누적 접종자는 16만9772명이 됐다.

고령자와 면역저하자에게 처방되는 먹는 치료제 재고량은 팍스로비드 38만2219명분, 라게브리오 14만5338명분으로 총 52만7823명분이 남아 있다.

 

코로나로 사망한 환자는 35명이다. 지난 11일 10명으로 뚝 떨어졌다가 15명→25명→35명으로 늘어나면서 엿새 만에 다시 30명대로 올라섰다. 고령층이 34명(97.1%)이고, 나머지 1명은 50대다. 누적 사망자는 2만8783명으로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