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3일 오전 9시 18분경 광주 광산구 평동공단 내 한 철강업체에서 철재 교량 구조물을 잇는 가조립 작업 중이던 2명이 3.5m 아래 지면으로 추락했다.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이 사고로 태국인 노동자 A(43)씨와 사장 B(45)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이들은 안전모를 착용했으며, 교량 구조물(교량 박스) 이음 상태를 조정하는 작업을 하던 중 받침대가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