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2일 오후 6시 50분경 전남 나주시 석현동 편도 2차선 도로(광주→동신대 방면)에서 40인승 관광버스가 앞서 달리던 산타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산타페에 타고 있던 A(54)씨 일가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에는 70대 운전기사 B씨가 홀로 타고 있었으며,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서 가는 차량을 못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두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