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2일 오후 5시 12분경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주차된 1t 트럭 내부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LPG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폭발 당시 가스 냄새를 맡고 트럭 내부를 점검하던 운전자 40대 남성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차량 내 가스 냄새가 나 점검하던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불은 트럭 내부 등을 태웠고, 주변에 있던 직원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반찬나눔 봉사활동에 사용됐던 LPG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