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나이벡이 유럽 최대 임플란트 박람회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나이벡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9.73%) 오른 1만8600원을 기록 중이다.
나이벡에 따르면 회사는 주요 거래처인 스트라우만과 노벨바이오케어와 올 4분기부터 내년 초까지 대규모 물량 발주를 협의해 확정했다. 뿐만 아니라 유럽을 비롯한 미국, 인도, 중동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계약 요청 업체들과도 미팅을 진행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기존 및 신규 거래처로부터 골재생 바이오 소재의 매출확대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유럽의 새로운 의료기기 인증(CE MDR) 전환심사를 완료하게 될 내년에는 구매요청 물량이 더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외 인허가를 이미 완료해 신규 계약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인 만큼 물량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기존 생산라인 확대는 물론 신규 라인 구축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