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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80선 약보합으로 장 출발

김미현 기자  2022.10.12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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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2180선 약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2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9포인트(0.25%) 내린 2186.68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로 혼조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31포인트(0.12%) 오른 2만9239.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3.55포인트(0.65%) 밀린 3588.84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5.91포인트(1.10%) 떨어진 1만426.19에 장을 마쳤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9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88억원, 293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2% 넘게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은 2% 이상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64포인트(0.24%) 내린 667.86을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