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락앤락은 보통주 주당 1653원씩 총 829억8133만원을 지급하는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
락앤락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락앤락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취득하고 소각해왔다. 2021년 11월 향후 3개년에 대한 배당정책을 공시함으로써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올해 락앤락은 재무적 효율화 방안을 토대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 시행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외생변수로 인한 부정적 영업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흑자를 거두며 안정적으로 성장한 락앤락의 성과를 투자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