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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KT서브마린, 252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김미현 기자  2022.10.11 1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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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KT서브마린은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약 25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주는 403만8,232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623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LS전선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29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에 대해 "선박 등 취득을 위한 자금 유치 및 해양에너지 분야 전략적 성장 협력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3자배정 대상자는 LS전선으로 KT서브마린 지분 15.6% 취득하며 KT에 이어 2대 주주에 오른다. 

KT서브마린은 KT그룹 계열사로 해저광케이블 설치 전문회사다. 1995년 KT 전신 한국전기통신공사와 한진해운이 공동 설립했다. 2002년 코스닥에 입성했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LS전선이 KT에 이은 2대 주주로 올라선다.  LS그룹 관계자는"해저 케이블과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 숨은 기회를 발굴하고자 하는 차원'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