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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1만5476명…위중증 313명, 사흘째 소폭 증가

김미현 기자  2022.10.11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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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476명으로 다시 1만명대로 올라섰다. 사망자는 10명으로 석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5476명 늘어 누적2499만5246명으로 전날 8981명 대비 6495명 증가했다.

연휴 기간 검사량 감소의 영향으로 전날 신규 확진자가 1만명 아래로 감소했다가 다시 1만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만5381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9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054명, 경기 4399명, 인천 941명 등 수도권에서 8394명(54.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7020명(45.5%)이 나왔다. 부산 794명, 대구 567명, 광주 338명, 대전 472명, 울산 345명, 세종 143명, 강원 481명, 충북 519명, 충남 636명, 전북 488명, 전남 467명, 경북 732명, 경남 915명, 제주 123명 등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313명으로 사흘째 305명→311명→305명→313명으로 300명대에서 증가하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9.1%다. 병상 1610개 가운데 1303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18.8%, 비수도권은 19.9% 수준으로 여유가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11만6487명이다. 전날 1만4083명이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180곳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968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85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8035곳)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0명으로 이 중 9명(90.0%)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고 1명은 40대에서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708명, 치명률은 0.1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