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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출마 계획 질문에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다"

징계 취소 소송 변호인 교체 논란엔 '이해 충돌' 입장

김미현 기자  2022.10.06 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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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출마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혹시 출마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냐"고 묻자 "저는 그런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권 의원이 "안 하실 건가"라고 재차 묻자 한 장관은 "제가 지금 왜 여기서 그런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그런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 장관님은 대통령께 정무적인 보좌 역할도 하시냐"는 권 의원 질문에 한 장관은 "제가 그럴만한 능력이 안 돼서 그러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한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당시 받은 정직 2개월 징계처분이 적법했다는 1심 판결에 대해선 "항소심이 진행 중"이라며 "1심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