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대구의 한 빌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3분경 달서구 송현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21대, 인원 7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은 빌라 내부 등을 태우고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23·여)씨가 화상 및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B씨 등 8명은 자력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재산피해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