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 2022.09.22 09:16:58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목요일인 22일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경상권과 전남남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4도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을 유지하는 등 대기 상태가 청정하겠다.
한편 기상청은 이닐 오전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050㎞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27호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이내에 제15호 태풍 '탈라스'(TALAS)로 발달한다고 예측했다.
'탈라스(TALAS)'는 23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의 이동속도로 일본 도쿄 쪽으로 북서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심기압은 100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17m다.
태풍은 72시간 뒤인 25일 오전 3시께 도쿄 남남동쪽 약 10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소멸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