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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뉴욕 일정 단축…尹대통령과 회동 이뤄질 듯

대통령실 "美내 정치 일정…상당수 정상회담 단축"
"한미정상회동은 어떤 식으로든 이뤄지게 될 것"

김미현 기자  2022.09.21 21: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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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뉴욕 체류기간 중 외교일정을 단축했으나 21일(현지시간)로 예정돼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은 이뤄질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갑작스러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참석과 미국내 정치 일정으로 뉴욕에서의 외교 일정을 단축했다"며 "한미정상회동은 어떤 식으로든 이뤄지게 될 것. 만나게 되는 일정이 확정되면 알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한미 양국 정상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 관계가 있는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만남을 가지기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뉴욕에 체류하는 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21일에 릴레이로 잡혀있던 양자회담(회동)은 사실상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각국 정상을 초청,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나 시간을 단축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