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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둔내터널서 버스 등 3대 추돌…청주 고교생 16명 부상

김미현 기자  2022.09.21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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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강원 평창 둔내터널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충북지역 고교생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6분경 강원 평창 봉평면 진조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둔내터널 내에서 승용차와 버스 2대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있던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 1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중 2명은 다리 통증 등을 호소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해당 버스는 이날 충북 청주에서 출발해 강릉 소규모 테마여행지인 강원 동해안 방면으로 이동 중이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