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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가정집에 '바카라' 불법 도박장…운영주 등 11명 적발

가정집 출입구 CCTV에 덜미…현행범 체포

김미현 기자  2022.09.21 14: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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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가정집에 '바카라' 불법 도박장을 열어 1000만원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로 1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도박장 운영주 A(65)씨 등 11명은 도박, 도박장소 개설 등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18일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가정집에 불법 도박장을 열고 1000만원 판돈을 걸고 '바카라'로 불리는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불법 도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정집에 출입구 양방향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가 달린 것을 수상하게 여겨 도박 현장을 급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현금과 도박 칩 등 범행도구를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