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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9일 전국 학생 3만8097명 확진…초등생이 47%

지난 13~19일 신고돼…절반은 초등학생
전주 총 4만1353명 대비 3256명 감소

김미현 기자  2022.09.21 1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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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지난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 중 초등학생이 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에서 3만8097명의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최근 4주 동안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은 19~21%, 학생 비율은 9~11%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고된 코로나19 확진 유·초·중·고 학생은 전국에서 모두 3만8097명이라고 21일 밝혔다.

학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5422명 발생한 셈이다. 올해 3월부터 누적 총 268만55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이 1만8034명(47.3%)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1만668명(28.0%), 고등학생 7917명(20.8%), 유치원생 1282명(3.4%) 등 순이다.

국내 전체 확진자(37만82명) 중 18세 이하(7만2812명) 비율은 19.7%, 학생은 10.3%였다.

 

권역별로 수도권이 1만8744명(49.2%)이다. 지역별로 경기 1만205명, 서울 5983명, 인천 2556명 순이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9353명(50.8%)이 확진됐다. 경남 2589명, 대구 2583명, 경북 2153명, 부산 1712명, 충남 1707명, 전북 1409명, 충북 1358명, 전남 1344명, 광주 1221명, 대전 1076명, 강원 808명, 울산 675명, 세종 396명, 제주 322명 순이다.

교육부는 학생과 교직원이 방역 당국에서 코로나19 확진을 통보 받으면 학생건강 자가진단 앱을 통해 이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앱 내 학생 참여율은 지난 15일 69.7%, 16일 68.8%, 19일 68.2%를 기록했다. 학생들은 자가진단 앱을 통해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등교 가능 여부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총 4540명이 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