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자 4만 1,286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호나자는 494명, 사망은 59명으로 여전히 높은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1286명 늘어 누적 2450만2968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4만960명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1만265명(25.1%),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7735명(18.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6명이며 검역 단계에서 22명, 지역사회에서 304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이 217명, 외국인이 10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7358명, 경기 1만1604명, 인천 2496명 등 수도권에서 2만1458명(52.0%)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9806명(48.0%)이 나왔다. 부산 1802명, 대구 2132명, 광주 1299명, 대전 1161명, 울산 737명, 세종 319명, 강원 1344명, 충북 1456명, 충남 1701명, 전북 1498명, 전남 1165명, 경북 2537명, 경남 2301명, 제주 354명 등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4명으로, 전날보다 3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500명에 육박하고 있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위중증 환자 중 438명(88.7%)을 차지했다. 신규 입원 환자는 184명으로 전날보다 21명 늘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6.6%로 전날(27.8%)보다 소폭 줄었다. 전체 병상 1846개 가운데 1355개가 사용 가능하다. 수도권 가동률은 26.7%, 비수도권은 26.3%로 안정적인 상황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4만1908명이 신규 배정돼 총 24만126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6곳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905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17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966곳)이 운영 중이다
코로나로 사망한 환자는 59명으로 전날(24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이 438명(88.7%)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명, 40대 1명, 30대 1명, 20대 1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7950명(치명률 0.1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