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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맑고 아침 '쌀쌀'...일부 지역 10도 아래

김미현 기자  2022.09.20 17: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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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수요일인 내일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기온도 10도 아래로 떨어져 쌀쌀한 지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제주에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4~27도)보다 2~4도 낮은 8~17도로 쌀쌀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20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강원도 높은 산지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일부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동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 제주 남쪽 먼바다는 초속 10~20m(시속 35~70㎞)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물결이 2.0~6.0m로 매우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남해 서부 먼바다와 제주 앞바다는 바람이 낮까지 초속 10~18m(시속 35~65㎞)로 불어 물결이 2.0~4.0m까지 일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은 '보통' 수준, 나머지 권역에선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