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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확진 4만7917명…위중증 497명, 사망 24명

24명 사망, 8일 만에 20명대…치명률 0.11%
재택치료자 27만명…두 달 만에 20만명대
국산백신 3·4차접종자 19명…예약자 203명

김미현 기자  2022.09.20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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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전날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91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24명으로 8일 만에 20명대로 떨어졌으며 위중증 환자 수는 497명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점차 안정을 찾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7917명 늘어 누적 2446만1737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4만7594명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1만620명(22.3%),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9989명(21.0%)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3명이며 검역 단계에서 15명, 지역사회에서 308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이 202명, 외국인이 12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서울 9735명, 경기 1만3316명, 인천 3084명 등 수도권에서 2만6135명(54.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1767명(45.5%)이 나왔다. 부산 2407명, 대구 2612명, 광주 1061명, 대전 1507명, 울산 678명, 세종 420명, 강원 1397명, 충북 1416명, 충남 2021명, 전북 1625명, 전남 1409명, 경북 2080명, 경남 2866명, 제주 268명 등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7명으로, 여전히 500명에 가까운 규모를 유지했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위중증 환자 중 441명(88.7%)을 차지했다. 19세 이하 소아·청소년 6명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163명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7.8%로 전체 병상 1846개 가운데 1332개가 사용 가능하다. 수도권 가동률은 28.1%, 비수도권은 27.3%로 안정적인 상황이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36.7%,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21%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4만2952명이 신규 배정돼 총 27만1413명으로, 지난 7월20일 이후 두 달 만에 20만명대가 됐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6곳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895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112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962곳)이 운영 중이다.

 

코로나로 사망한 환자는 24명이다. 전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이 22명(91.7%)으로 가장 많았고 50대에서도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2만7891명(치명률 0.11%)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