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대통령실은 18일(현지시간) 한일 정상회담 개최가 불투명하다는 일본 매체 보도와 관련해 "특별히 코멘트 하지 않으려 한다"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영국 런던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일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대해 문의가 많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노코멘트할 수 밖에 없다. 언급해 드릴수 있는게 많지 않다 정도로 이해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돌발사항? 이런 정도는 아니다"라며 "차후 좋은 계기와 결론이 있을때 말씀드리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입장은 지금은 언급할 것이 많지 않다, 특별히 코멘트 하지 않으려 한다, 언급을 자제하겠다. 이정도"라고 정리했다.
당초 안보실 1차장은 뉴욕에서 열리는 제77차 유엔총회 계기로 한일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히면서 "한미 양측이 흔쾌히 합의했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