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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여성가족부, '스토킹 범죄' 대책 회의

법무부·경찰청 등 관계부처 참석

김미현 기자  2022.09.16 14: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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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서울 지하철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을 계기로 스토킹 피해자 보호 논의가 활발하다.

 

이에 여성가족부가 16일 오후 스토킹 범죄 관련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현숙 장관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스토킹 범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법무부와 경찰청 관계자도 참석한다.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으로 스토킹·성범죄 피해자 보호 주무부처인 여가부 역할론이 대두된 가운데 급히 대책회의를 마련한 것이다.

앞서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스토킹 범죄 대응을 위해 스토킹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규정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려 한다"며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제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