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바이오니아가 탈모화장품의 안전성을 유럽으로부터 인정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8.93% 오른 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니아는 3만2400원으로 장을 시작해 장중 한때 최고 3만5600원까지 올랐다.
앞서 바이오니아는 탈모방지 화장품인 '코스메르나'가 유럽 화장품 인증인 CPNP(Cosmetic product notification Portal) 등록을 사실상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이오니아는 CPNP 등록 절차 가운데 가장 중요한 '안전성 보고서'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져, 이 부분이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