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배재대는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대전·충청권 19개 대학 재학생 18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디지털 신기술 소셜 해커톤 경진대회’를 교내에서 온라인과 동시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뉴딜정책 일환으로 지역 대학들이 협력,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방법을 강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창업지원 연계로 우수 디지털 콘텐츠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협력, 디지털 신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사업성과 독창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디지털서비스 혹은 디지털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 총 4개팀을 선발·시상했다.
▲AR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가상 체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안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인정보 자동 감지 및 처리 서비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행도감 애플리케이션이 선정됐다.
이병엽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지역 대학들과 연계,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관련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개발해주는데 역점을 두고 대회를 개최했다"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직무 역량 강화와 취·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