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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잡는 백신' 161만회분 도입…오늘부터

접종계획은 이달 말 발표 에정

김미현 기자  2022.09.15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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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 특화된 '모더나 2가 백신' 초도물량 161만회분의 국내 도입이 시작된다. 질병청은 모더나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접종계획을 이달 말 발표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15일 '모더나 2가 백신' 161만1000회분이 이날부터 국내에 순차적으로 도입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 품목허가를 받은 이번 백신은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BA.1 변이에 예방효과가 있다.

2가 백신 도입으로 기존 백신 잔여량 폐기가 가속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자 질병청은 국제사회 기여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부터 총 9개국에 잔여 백신 486만회분을 양자 공여해왔고, 코백스에서 배분받은 아스트라제네카 483만회분도 국내 도입 없이 코백스에 공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