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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전 신탄진' 국도 17호선에 좌회전 감응신호 도입

청주시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김미현 기자  2022.09.14 1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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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충북 청주시가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전광역시 신탄진으로 향하는 국도 17호선에 좌회전 감응 신호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2023년 국도 좌회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좌회전 감응식 교통신호시스템은 좌회전 대기차량이 있을 때만 좌회전 신호가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에 따라, 좌회전 차량이 없을시 직진 차량이 우선 통행하게 된다.

이에 청주시는 내년까지 시비 등 10억원을 들여 국도 17호선 남이면 양촌리~현도면 양지리 19.1㎞ 구간의 13개 교차로에 좌회전 감응식 교통신호등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교통체증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